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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흠 정책위원장 "선진 보건의료 정책·시스템…회원 권익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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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흠 정책위원장 "선진 보건의료 정책·시스템…회원 권익 위해 최선 다할 것"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회장단과 정책 간담회 및 협약식

(왼쪽 여섯번째부터)한정환 대한방사선사협회 회장 겸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상대의 회장, 김만흠 새로운미래 정책위원장, 전병헌 새로운미래 동작갑 예비후보가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병헌 새로운미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이미지 확대보기
(왼쪽 여섯번째부터)한정환 대한방사선사협회 회장 겸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상대의 회장, 김만흠 새로운미래 정책위원장, 전병헌 새로운미래 동작갑 예비후보가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병헌 새로운미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새로운미래 동작갑 전병헌 예비후보와 김만흠 정책위원장, 최종호 이낙연 상임고문 정무 특보는 18일 서울 서초동 소재 대한방사선사협회 사옥에서 개최된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회장단과 정책 간담회 및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정책위의장은 “회원들의 염원에 부응해 올바른 선진 보건의료 정책과 시스템을 만들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서울 보라매 병원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만들어 나갈 때 협회 회원들도 적절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선도 병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회장이자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상대의 회장인 한정환 회장은 “상대적 약자인 협회의 현안에 관심을 가져 주어 고맙다”며 자신들을 지지해 주는 전 후보와 새로운 미래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당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덕담을 건냈다.

한편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대한안경사협회로 구성된 회원수 48만명의 거대단체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