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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보건소 신축이전, 방문보건사업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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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보건소 신축이전, 방문보건사업 활성화 추진

방문간호사 재배치…지역주민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강화

전남 무안군은 오는 4월 보건소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방문간호사를 보건소로 재배치하며 방문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변화를 도모한다. 사진=무안군이미지 확대보기
전남 무안군은 오는 4월 보건소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방문간호사를 보건소로 재배치하며 방문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변화를 도모한다. 사진=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오는 4월 보건소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방문간호사를 보건소로 재배치하며 방문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변화를 도모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기존 보건소의 시설 한계로 인해 지난 2020년 9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를 설치하고 방문간호사들을 배치하여 생활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었다.

하지만 방문간호사 인력 감축으로 1인 1읍·면 담당 운영이 어려워지고 신축 보건소의 최신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보건소 이전 시기에 맞춰 방문간호사들을 보건소로 재배치하여 운영한다.

군은 방문간호사들에게 2인 1조의 방문 출장과 팀 간의 순환 근무로 안전한 업무환경과 다양한 업무 경험을 제공하여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권역별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자리 이동에 따른 준비를 착실히 하고 순차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건강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운영될 보건소를 많은 분께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