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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어린이놀이시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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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어린이놀이시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QR코드 촬영하면, 실시간 안전 현황 등 확인 가능

파주시가 어린이놀이시설 700여 곳에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사진=파주시
파주시가 어린이놀이시설 700여 곳에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사진=파주시
파주시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약 700곳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어린이놀이시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관리 현황을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는 어린이 생활안전 사업의 일환으로 주택단지, 공원, 어린이집 등에 해당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지난 2월부터 사업 추진에 나섰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매월 종이로 작성하는 안전 점검 대장을 모바일이나 컴퓨터를 이용해 손쉽게 입력할 수 있고, 관리·감독기관은 해당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 위해 요소 확인이 누락되거나 관리 시기를 놓치는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이진아 파주시의원과 함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현장을 방문해 정보 무늬(QR코드)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은 안내판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면 놀이기구 안전검사 현황, 보험 가입 현황, 기구별 안전 수칙,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등 안전정보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성 확보뿐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가능하다”며, “파주시는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