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사업은 지역 SW 진흥기관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국내 유일 뇌연구 국책연구소인 한국뇌연구원(KBRI), 디지털헬스 및 바이오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연구본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준비 중이며, 사업 선정 시 2026년까지 총 300억 원 예산이 뇌발달질환 분야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 및 실증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뇌전증/수면장애 플랫폼 개발기업인 LVIS社와 지역 상급병원 6개소(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의료원)가 협력해 전국 최초 ‘병원 실증 중심의 뇌질환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지역 특화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뇌발달질환자의 급증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의 가중 및 수도권에 집중된 인프라로 인해 생겨나는 지역민의 ‘의료 난민’ 등의 문제점을 해소해 대구가 디지털 의료기기 메카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은 8개 시·도 총 11개소 설치·운영 중이며, 이 중 63% 이상(7개소)이 수도권에 위치해 있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