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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혜채용’ 의혹, 중앙지검 공공수사 1부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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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혜채용’ 의혹, 중앙지검 공공수사 1부 배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자녀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수사 요청한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에 배당됐다.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선거관리위원회의 자녀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수사 요청한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에 배당됐다.사진=연합뉴스
선거관리위원회의 자녀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수사 요청한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에 배당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감사원이 선관위 고위직 자녀 특혜채용 관련 의혹을 대검찰청에 수사 요청한 건을 공공수사 1부(부장검사 김종현)에 배당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달 30일 채용 비리에 가담한 중앙 및 시·도선관위 전·현직 직원 총 27명을 대검에 수사 요청한 바 있다. 사건 연루자는 49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2023년 5월 고위직 자녀에 대한 특혜채용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선관위는 조직과 인사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감사 결과 이들은 자녀채용을 빈번히 청탁했으며, 이런 사실을 증거인멸한 혐의도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