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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체육회, 가족과 함께하는 이색 여가 스포츠 서바이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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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체육회, 가족과 함께하는 이색 여가 스포츠 서바이벌 운영

5월27일부터 5일간 ‘2024 서바이벌 프로그램 2차’ 참가자 모집

서울특별시체육회 '2024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포스터. 서울시체육회 제공
서울특별시체육회 '2024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포스터. 서울시체육회 제공
‘2024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서울시민 가족 11세(2014년생) 이상을 대상으로 6월 15일 육군 제56보병사단 금곡 예비군훈련장에서 진행된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지난 4월을 시작으로 6월과 10월 연간 총 3회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2024년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주말을 이용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여가 스포츠로, 2016년 서울시와 수도방위사령부간의 업무협약을 맺은 후 시작됐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영화 세트장과 같이 조성된 시가지 훈련장에서 진행되는 마일즈 서바이벌과 가상화면 속에서 실제 도심 환경의 진동을 느낄 수 있는 VR 영상 모의사격,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응급처치 교육 총 3가지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행사 중 참가자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즉석 인화할 수 있는 서비스와 페이스페인팅, 푸드트럭 운영 등 더운 여름철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2차 참가 신청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 방식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차별 160명씩 선정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으로, 다자녀가정(2자녀 이상)에게는 우선 선발권이 있으며,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강태선 서울시체육회 회장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최첨단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이색적인 여가 스포츠를 맘껏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양한 여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