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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목회자 대상 소통교류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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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목회자 대상 소통교류 세미나 개최

전국 250여 명 목회자 및 교인 등 450여 명 참석

8일 청평 평화연수원서 개최된 목회자 대상 신천지 말씀대성회 모습.이미지 확대보기
8일 청평 평화연수원서 개최된 목회자 대상 신천지 말씀대성회 모습.
8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 평화연수원에서 전국 목회자 대상으로 신천지 말씀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기성 교단 목회자들과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자 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가 주최한 자리에 250여 명의 목회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1월 울산과 부산에서 세미나가 개최된 이후 목회자들의 추가 세미나 요청에 따라 이만희 총회장의 성경 계시록 전반 강의와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 안에서 함께 신앙하고 있는데 서로를 비난하지 말고 직접 만나 대화하자"며 "그동안 세계를 돌며 평화에 대한 말을 해왔다. 종교인끼리 싸우는 것은 창피한 일이다. 성경 기준으로 현재 한국 교회가 하나되어 어려움을 이기고 동반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 장로교 목사는 "40여 년간 목회 생활을 하면서 성경 전반에 대한 공부가 소홀했다. 최근 신천지 교회와 교류를 통해 마음을 다잡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동료 목사들에게도 세미나를 추천하고 싶고, 이러한 상생 세미나가 많아져서 교계가 다시 부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모 장로는 “수년동안 신앙생활을 하며 개척 교회를 운영해봤지만 쉽지 않았다. 그래서 신천지가 매년 성장하는 이유에 궁금했는데, 오늘 논리 정연한 강의를 듣고 알게 되었다"며 "성경 계시록 책에 대해 등한시 했으나 이번 계기로 장로로서 주변의 목사, 전도사에게도 추천해 계시록 중점으로 설교하자고 권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말씀대성회를 비롯해 세계 대륙별 말씀대성회를 연중 진행해 국내외에 요한계시록을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라며 “말씀을 중심으로 교계가 하나가 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현재 신천지 교회와 교류 MOU는 국내 총 646건을 비롯해 해외 총 83개국 1만 2538건을 진행했으며, 이 중 41개국 1341개 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하는 등 신천지 성경을 기반 신앙이 주목받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