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서울시의회 통일안보포럼 "탈북민 지원 지속적으로 노력"

글로벌이코노믹

서울시의회 통일안보포럼 "탈북민 지원 지속적으로 노력"

‘북한이탈주민의 날’ 맞아 서울시청 등서 다양한 행사 진행
김형재 서울시의원이 북한 탈출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상영장에 탐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김형재 서울시의원이 북한 탈출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상영장에 탐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통일안보포럼 김형재 대표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등지에서 개최된 다양한 북한이탈주민의날 주간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자유를 넘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우리’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날(1997년 7월 14일)로, 북한이탈주민의 포용과 정착 지원을 위해 올해 5월 국가 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 9일 진행된 북한 탈출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상영 및 강연장에 참석해,“‘비욘드 유토피아’가 탈북 일가족의 생생한 여정을 담은 유일한 다큐멘터리다”라며, “이 영화를 통해 자유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강연장 참석자들에게 자유의 소중함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1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북한인권 서울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북한인권보고서 발간 10주년과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북한인권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북한인권에 대한 문제와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그리고 김 의원은 12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동행한마당’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이해 남북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행사에 서울시의회 통일안보포럼 대표로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유와 인권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잘 살아야 더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으로 찾아올 것이다. 서울시의회에서 북한이탈주민들께 관심을 갖고 정착 지원과 인권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형제 의원은 2023년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산가족의 날(매년 음력 8월 13일) 기념행사를 서울시가 지원할 수 있도록‘서울시 남북이산가족 지원 조례 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안은 정례회에서 가결됐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