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의 날’ 맞아 서울시청 등서 다양한 행사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북한이탈주민의 날’은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날(1997년 7월 14일)로, 북한이탈주민의 포용과 정착 지원을 위해 올해 5월 국가 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 9일 진행된 북한 탈출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상영 및 강연장에 참석해,“‘비욘드 유토피아’가 탈북 일가족의 생생한 여정을 담은 유일한 다큐멘터리다”라며, “이 영화를 통해 자유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강연장 참석자들에게 자유의 소중함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1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북한인권 서울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북한인권보고서 발간 10주년과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북한인권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북한인권에 대한 문제와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한편 김형제 의원은 2023년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산가족의 날(매년 음력 8월 13일) 기념행사를 서울시가 지원할 수 있도록‘서울시 남북이산가족 지원 조례 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안은 정례회에서 가결됐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