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창립 이래 최대 매출액 및 4년 연속 흑자 달성 등 경영성과 우수

공사는 농산물 유통‧물류 체계 디지털화, 농산물 팰릿단위 로드맵 수립시행 등 획기적 업무혁신과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창립 이래 최대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경영성과를 거둬 왔다.
특히 경험이 많은 민간출신 CEO가 미래 청사진을 만들어 직원들과 공유하며, CEO가 직접 나서 경영환경을 바탕으로 도출한 전략들을 임직원들과 실행해 공영도매시장을‘장사 잘되는 시장’으로 만들기도 했다.
또한 고유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응한 조직 운영 방향성을 설정하고 적극적인 개편활동을 전개하면서 업무간소화 및 자동화, 협업분야 등을 발굴하고, ESG 기반 이해관계자별 분류 등 여러 복잡한 이해관계를 잘 해결 등 이러한 복합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