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도의회 민주당 교행위 위원들은 “도교육청의 2025학년도 중등 임용시험 점수반영 오류는 임 교육감의 무개념, 무능, 무책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교육행정 대참사”라며 “공정과 신뢰 무너뜨린 임태희 교육감은 즉각 사퇴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이어 “시험 결과 발표 과정에서 합격자 98명이 뒤바뀌는 초유 사태가 발생했다”며 “이렇게 심각한 사태에 대해 교육감은 어떤 공식 사과나 책임있는 해명도 내놓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철저한 감사와 책임자 문책을 비롯해 시험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행정 오류로 피해 입은 응시생 구제 방안을 수립하라"고 강조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1시간여 만에 합격자 명단 확인을 중단시키고, 수업실연 원점수를 환산점수로 바꿔 입력하는 작업을 거쳐 같은 날 오후 11시50분쯤 최종합격자를 재발표해 합격 당락이 바뀐 응시자는 98명으로 조사됐다.
합격자가 불합격자가 된 사례와 불합격자가 합격자가 된 사례는 각각 49명으로 집계됐다. 합격 여부가 뒤바뀌면서 응시생들은 2차 채점 기준과 점수 산출 방식을 공개하라는 등 반발하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