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며, 내면의 감정과 상상을 시각화한 전시
이미지 확대보기김홍도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가족 모두가 현대미술을 쉽게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이야기 몬스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이 꾸준히 선보여 온 고미술과 현대미술을 아우르는 시각예술의 흐름을 기반으로, 더 친숙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는 강준영, 김병진, 김지아나, 김진, 백인교, 이병찬, 이상용, 지희킴 등 총 8인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부터 설치미술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미술관 1관에서 선보인다.
‘이야기 몬스터’는 ‘그림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 나만의 새로운 몬스터를 표현해본다’는 주제로 구성되었다.
관람객은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상상하고 표현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각 전시 공간에서는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관객은 예술적 구조와 표현 기법을 탐색하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관람객은 자유로운 상상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미지를 구현하고, 개성 넘치는 ‘몬스터’를 만들어볼 수 있다.
이는 창작을 통한 자아 탐색의 과정이자, 각자가 지닌 고유한 감성과 상상을 예술로 풀어내는 경험이 될 것이다.
전시는 4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김홍도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