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으로 전달되는 진동 원천 차단
안전한 궤도 구조 개선 위한 공사
안전한 궤도 구조 개선 위한 공사
이미지 확대보기해당 구간은 지하 평균 20m 깊이에 위치해 있어 열차 통과 시 발생하는 진동이 지상으로 전달될 가능성이 높은 구조다. 이에 공사는 진동 저감과 운행 안정성 확보를 위한 궤도 구조 개선에 나선 것이다.
그동안 공사는 진동 문제 해결을 위해 △열차 속도 하향 조정(40㎞/h → 25㎞/h) △레일 윤활장치 5대 설치 △분기별 레일 연마 등 다양한 조치를 시행해 왔다.
이번에 도입되는 ‘방진콘크리트 침목’은 침목 하부에 두께 20㎜의 폴리우레탄 방진패드를 부착한 형태다. 열차 주행 시 발생하는 진동이 지반으로 전달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는 기능을 갖췄다. 기존 목침목보다 안정성이 우수하다. 레일 이음부를 용접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어 열차 주행 시 충격 저감에도 좋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