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 배롱나무 50여 주 나무은행에 기증…공원, 도시숲 등 조성 시 활용
이미지 확대보기군은 최근 지역기업 ㈜케이제이플러스가 사업장을 황룡면 월평리로 이전하면서 부지에 자라고 있던 배롱나무 50여 주를 군에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성군은 이 나무를 삼서면 금산리 소재 ‘나무은행’에 옮겨 심었다. ‘나무은행’은 개인 기증 또는 개발사업으로 인해 베어질 위기에 놓인 나무를 군유지에 이식했다가 공익적 목적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군은 2007년부터 금산리 일원 약 8000㎡ 군유지에 ‘나무은행’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현재 이팝나무 등 7종 500여 주가 식재되어 있다. 기증된 수목은 공원, 도시숲 등 공공용지에 식재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수목을 관리‧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녹지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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