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여개 도시 중 6위, 아태지역에선 2위 선정
10년 연속 ‘최고 MICE 도시’ 명예의 전당 등재
10년 연속 ‘최고 MICE 도시’ 명예의 전당 등재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국제컨벤션협회(ICCA)가 발표한 ‘2024년 국제회의 시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분석 결과, 서울시는 전년 대비 21건 늘어난 124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하며 세계 순위 6위에 올랐다.
1위는 오스트리아 비엔나(154건)가 차지했다. 뒤 이어 2위는 포르투갈 리스본(153건), 3위 싱가포르(144건), 4위 스페인 바르셀로나(142건), 5위 체코 프라하(131건)의 순이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같은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95억원을 투입해 업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서울이 국제회의 개최 도시로서 기록한 순위 중 역대 최고 순위다. 특히 의료분야에서 세계 4위를 차지한 것은 서울의 헬스케어 인프라와 전문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울의 차별화된 MICE 자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연평균 8.9%라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계 마이스 시장에서 서울은 국제회의 개최 6위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이번 순위를 발판삼아 도시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국내 마이스 산업 지원을 다각도로 이어가는 한편, 마이스 개최지로서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전 세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국제컨벤션협회’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기반을 둔 세계 최대 규모의 컨벤션 분야 기관이다. 매년 전 세계 도시들의 국제회의 시장을 분석해 전 세계 국제회의 개최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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