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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드론·공간정보 활용해 ‘스마트 행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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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드론·공간정보 활용해 ‘스마트 행정’ 실현

21일 공간정보품질관리원과 업무협약(MOU)체결
공간정보 구축·품질 관리와 전문 기술 교류
21일 백영현 포천시장(왼쪽)과 정형교 공간정보품질관리원장이 드론 활용 공간정보 품질 향상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포천시이미지 확대보기
21일 백영현 포천시장(왼쪽)과 정형교 공간정보품질관리원장이 드론 활용 공간정보 품질 향상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포천시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1일 공간정보품질관리원(원장 정형교)과 ‘공간정보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정밀한 공간정보 구축과 품질 관리와 전문 기술 교류를 통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첨단 이동 수단(모빌리티) 및 공간정보 분야 공동 협력 △실무 아카데미 운영 및 전문 인력 상호 교류 △드론 및 공간정보 기반 사업 공동 추진 △특구 및 협력 클러스터 조성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간정보는 도시계획은 물론 재난 대응, 대민 서비스 전반에서 필수 인프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간정보와 드론 산업의 융합을 기반으로 더욱 정밀하고 민첩한 도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형교 공간정보품질관리원장 역시 “공공과 민간의 공간정보 수요가 급증하는 시점에서 포천시와의 협력은 데이터 품질 향상과 실효성 높은 활용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은 국토교통부 산하의 공간정보 품질 전문기관으로, 전국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품질 검수, 기술 자문, 연구개발 등을 수행하며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