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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첫삽…오는 10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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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첫삽…오는 10월 준공 목표

지난 10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 착공 기념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0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 착공 기념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10일 시민 건강증진과 공공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소병훈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광주시 및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축하하며 공사의 안전 시공과 적기 완료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은 퇴촌면 광동리 530 일원에 1만7천8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축구장과 족구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준공은 오는 10월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 보호구역 등 중첩규제로 인해 공공시설 확충이 어려웠던 퇴촌면 지역에서 한강유역환경청의 하천점용 허가를 통해 사업이 추진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곳 생활체육시설은 2026~2027년 광주시에서 개최 예정인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축구장으로도 활용될 계획이어서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착공을 시작으로 권역별 체육 기반시설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