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회에서 물리치료과 봉사단은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피트니스 체크, 응급처치, 운동 전후 스트레칭 및 근육 이완, 부상 예방 컨설팅 등 다양한 실전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경기 전 테이핑과 경기 후 회복 마사지를 시행하는 ‘피지오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피지오 부스의 책임자는 마이스터대 전문기술석사 출신인 정상민 실장이 맡아 전문적인 테이핑과 마사지 기술로 참가자들의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대회 관계자와 참가자들은 “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 봉사단의 전문적이고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