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새빛 청년존은 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체결한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협약’에 따라 마련된 사업으로, 역세권 비주택 리모델링 청년임대주택에 수원시가 자체 기준을 적용해 입주자를 선발하고 저렴하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3호 청년존은 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16(인계동)에 조성됐다. 오피스텔 200호 규모로, 주거 전용면적은 2224㎡이며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다. 최대 4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지는 수원시청역에서 도보 67분 거리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원 자격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모집 인원의 70%는 ‘수원청년 특화 우선 입주 기준’을 충족한 청년 중 고득점순으로, 나머지 30%는 일반 청년 중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
일반 청년 기준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소득의 120% 이하(약 431만 8000원)이고, 행복주택 자산 기준(총자산 2억 5400만 원 이하·차량 3803만 원 이하)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수원시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새빛 청년존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거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질 높은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