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4개 추가 설치
이미지 확대보기협약을 맺은 조합은 △광명제4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철산10·1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센트럴아이파크(광명제4R구역)에 1개 △광명자이더샾포레나 1·2단지(광명제1R구역)에 각 1개씩 △철산자이브리에르(철산10·11단지)에 1개 등 총 국공립어린이집 4개가 들어선다.
각 단지는 어린이집 건물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시는 입주민 자녀의 70% 이상을 우선 입소 대상으로 배정하고 보육시설 내 설치된 비품과 장비 일체도 지원한다.
광명자이더샾포레나 1단지 어린이집은 593.65㎡ 규모, 정원 112명(예정)이고, 2단지 어린이집은 610.47㎡ 규모로 정원은 132명(예정)이다. 두 곳 다 오는 2026년 4월 개원 예정이다.
철산자이브리에르 어린이집은 394.49㎡ 규모, 정원 85명(예정), 오는 2026년 5월 개원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보육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부모의 양육 부담은 줄이고 아이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보육 공공성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광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광명시는 39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에 따른 신규 개원으로 총 43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어린이집별 입소 대기 신청 시기 등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