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전문 리서치 기관인 위드리서치에 의뢰해 ‘토요 임산부의 날 운영’ 등 3개 사업 참여자 1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총 39개 문항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분석했으며, 공공기관 서비스 만족도 측정(PCSI 2.0) 모델을 적용했다.
사업별 만족도는 △토요 임산부의 날 96.9점 △한방 난임 시술비 지원 88.5점 △임산부 출산 교실 86.9점 순으로 나타났다.
2014년부터 성남시한의사회와 협업해 추진 중인 ‘한방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은 난임 진단을 받은 성남시 거주 남녀에게 3개월간 최대 180만 원 상당의 한약을 지원한다. 부부가 동시에 지원받을 수도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임산부 출산 교실’은 맘 편한 태담 태교, 플라워 감성 태교, 신생아 리듬 마사지, 신생아 돌봄 실전, 아기용품 만들기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매년 3~10월 동안 보건소별로 10~40명씩 모집해 한 달간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남’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민 중심의 세심한 지원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