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영본부장을 거쳐 국회와 지방의회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박 전 의원은 이번 임명을 계기로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산학 협력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나설 전망이다.
박 특임교수는 부경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국제대학원 정치언론학 석사, 일반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형수 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영본부장, 양산시의원 등을 역임하며 입법·예산·정책 분야에서 풍부한 이력을 쌓아왔다.
전민현 총장은 “다방면에서 경륜을 갖춘 박대조 특임교수와 함께 인제대가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글로컬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며 “국회와 교육부 등 중앙부처와의 연계를 강화해 본교 발전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사는 지역대학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