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은 올해부터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아이디어를 특허로 발전시키고 창업 등 실질적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초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상반기 1기 교육에 이어 하반기 2기 교육까지 연속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2기 과정은 총 6회차로 진행됐으며, 성남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시민 100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특허 기초 강의 △아이디어 고도화 워크숍 △1:1 변리사 상담 △출원 절차 안내 및 일부 비용 지원 등으로 구성돼 지식재산 권리화 초기 단계에 필요한 실질적 교육과 지원이 제공됐다.
앞서 진행된 1기 교육에는 109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27건의 지식재산이 출원됐거나 출원을 준비 중이다. 청년 예비 창업자부터 시니어 발명가, 전업주부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성남 시민들의 높은 발명 열기와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수료식은 교육 경과 보고에 이어 1기 수료생들이 직접 발명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생활 속 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특허 출원과 사업화로 이어진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 발명의 잠재력과 교육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은 “발명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창의적 활동”이라며 “교육 이후에도 시민 아이디어가 지식재산으로 이어지고, 창업이나 사회적 확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시민 아이디어가 특허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 상담, 출원 지원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성남특허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