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는 최근 신규 정비예정구역 추진위원회 승인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사업 주체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추진위원회 운영 방향을 명확히 안내해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정비사업 현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조합·추진위원회·시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조합 측에서 제기한 법적 절차 관련 질의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구체적인 건의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부응해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문제가 없는 경우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비사업 과정에서 주민 신뢰 확보를 위해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조합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합 집행부는 모든 의사결정을 법령과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공개하고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30일 신규 정비예정구역 24곳을 지정했으며, 6월 관련 법 개정으로 정비예정구역에서도 추진위원회 구성이 가능해지자 이 중 14개 구역에 대해 신속하게 추진위원회 승인을 완료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