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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가 악취 분야 '숙련도 시험' 전 항목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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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가 악취 분야 '숙련도 시험' 전 항목 만점

‘적합기관’에 선정…과학적 관리로 환경 개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경. 사진 제공=매립지 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경. 사진 제공=매립지 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5년 악취분야 숙련도시험’에서 전 항목 만점을 기록하며 ‘적합기관’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보다 앞서 지난 26일 실시된 악취분야 숙련도시험은 악취 측정·분석 능력 향상과 결과 신뢰성 확보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는 국가 공인 평가이다.

올해 시험에는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측정대행업체 등 약 100여 개 기관이 참여했는데 매립지 공사가 복합악취를 포함한 총 8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특히 항목별 환산 점수에서도 만점을 기록해 최종적으로 ‘적합기관’으로 공인됐다. 공사가 보유한 분석 정밀도와 데이터 신뢰성을 국가가 공식 인정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그간 축적된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매립지와 자원화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악취 최소화에 주력해왔다. △시설 개선과 운영 최적화 △과학적 모니터링 강화다.

이 같은 노력은 주민 민원 감소와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졌으며, 수도권 환경 관리의 신뢰도를 높이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송병억 사장은 “국가 공인 분석 능력을 토대로 철저한 악취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단순한 폐기물 처리기관을 넘어 환경 과학 전문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특히 악취 관리 분야에서 국가가 공인한 역량은 향후 수도권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 추진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