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바다영웅 모심은 해진공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사회공헌 브랜드로, 해양산업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선원과 항만 종사자 중 특히 순직/장해 선원 유가족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사업명인 ‘바다영웅 모심(模心)’은 바다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는 마음(模心)’으로, 최고의 예우를 다하고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진공은 총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후원한다. 사업비는 도움이 가장 시급한 가정을 위한 ‘예우 지원금’ 6000만 원과, 오는 10월 29일 순직선원 위령탑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위령제’의 유가족 답례품 지원 1000만 원으로 구성된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대한민국이 해양강국으로 설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선원과 항만 종사자라는 ‘숨은 영웅’들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오늘 이 협약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해양가족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해양 공동체’를 만드는 위대한 동행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진공은 이번 바다영웅 모심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해양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