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기존의 홍수 예방 중심 하천 정비에서 벗어나, 하천을 중심으로 한 지역 공동체 공간 조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경기도의 주요 사업이다.
시는 퇴촌면 도수리 일원의 지방하천 ‘우산천’에 산책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제안해 지난 9월 30일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도비 약 4억 원과 포상금 2천만 원 등 총 8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데크로드 213m와 야간조명 설치 등 하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체육시설과 경안천 생태습지공원과의 연결성을 높여 주민들의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