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남시 관계자는 “파크타운–판교역 직결 버스노선 신설을 현재 검토 중이며, 관련 부서와 구체적인 추진 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식 절차는 아직 남아 있지만, 주민들의 꾸준한 청원과 시의회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행정적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이번 청원은 지난 4월 서은경 의원이 파크타운아파트 입주자대표회(회장 김창수)와의 면담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면서 시작됐다.
주민들은 “판교역으로 가는 직결 노선이 없어 환승 불편이 크다”며 직행 버스 신설을 요청했고, 서 의원은 이를 시정질의와 5분 발언 등을 통해 공식 의제화했다. 또한 신상진 성남시장과의 면담을 추진하는 등 행정에 꾸준히 요구를 전달해왔다.
시는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노선 확정, 운수업체 협의, 차량 배차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주민들은 "이번 논의가 생활 교통 복지 실현의 첫걸음이자 시민 참여가 행정 변화를 이끌어낸 모범적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 의원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지만,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행정 절차가 신속히 진행돼 주민 불편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진행 상황을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