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치매안심센터와 의료기관 간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조기에 검진을 받고 전문 치료와 돌봄을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치매의심환자를 청봉병원에 의뢰해 감별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며, 병원은 검사 결과 치매로 진단된 환자에게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하남시는 검사비 본인부담금 최대 8만 원을 지원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이경진 청봉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하남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3일 만에 반락...전 거래일 대비 이익 실...](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27140004025380c8c1c064d591524497.jpg)

![[KRX금현물] 3거래일 연속 하락...3.35% 급락 1g당 18만2830원 마...](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2816235909718edf69f862c1216361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