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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 어울림센터’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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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 어울림센터’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선정

‘양주 어울림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자료=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양주 어울림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자료=양주시
양주시가 '양주 어울림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122개 팀이 참가 의사를 밝혔으며, 30개 팀이 최종 작품을 제출해 양주시 공공건축사업에 대한 건축계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유튜브로 전 과정을 실시간 중계했다.

양주 어울림센터는 총사업비 32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4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종합복지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창의성과 완성도가 높은 설계안이 선정된 만큼, 시민의 복지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세부 정보는 양주시 누리집 또는 설계공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