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아소하’ 현장 소통… 내년 프로그램 확대 예고
이미지 확대보기박 시장은 1일 소하동양2차아파트 중앙광장에서 열린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아소하)’에 참석해 입주민 200여 명과 생활 현안을 공유했다.
‘아소하’는 시장과 공무원이 직접 시민 생활공간을 찾아가 의견을 듣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철산래미안자이 △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 △트리우스광명 등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일정이다.
현장에서는 러브버그 방역 강화,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등 생활밀착 민원이 다수 제기됐다. 박 시장은 “러브버그 방제는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버스정류장 설치는 예산과 여건을 종합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올해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시민 의견을 내년 시정 운영의 자산으로 삼겠다”며 “내년에는 ‘아소하’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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