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캠코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캠코와 예보가 부실채권 정리 및 예금보험제도 운영 관련 노하우 등을 초청기관에 전수해 몽골의 금융안정성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부실채권 인수·관리 △온라인 자산처분 시스템 △부실 금융회사 정리 △부실자산 평가·회수 등 몽골의 금융시장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또한, 이번 연수에서 다루었던 주제를 기반으로 온라인 자산처분 시스템 구축 지원 등 세부 협력 방안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캠코는 8개국 18개 공공자산관리기관 등으로 구성된 ‘국제공공자산관리기구포럼(IPAF)’의 회원기관으로서, 부실채권 관리 노하우 등을 각 국에 나누며 아시아 지역의 금융시스템 안정과 포용적 금융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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