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든 자원순환마켓 20여 팀 참여로 ‘북적’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보성읍청년회가 주관하고 단미회가 주최해 지역사회에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마켓에는 사전 모집된 20여 팀이 참가해 의류·잡화·육아용품 등 생활 중고품부터 지역 농산물 기반 친환경 제품, 수공예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선뵀다.
방문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판매자와 직접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원기 보성읍청년회장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판매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보성읍청년회는 앞으로도 환경·문화·복지 분야에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장을 찾은 김철우 보성군수는“자원순환마켓은 중고 거래뿐만 아니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속 가능한 소통 모델”이라며 “보성군도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과 주민 참여형 축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