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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 교부… “시민 교통 편의 향상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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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 교부… “시민 교통 편의 향상 본격 추진”

지난 18일 김경희 이천시장이(가운데) 2025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교부받은 신규 취들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8일 김경희 이천시장이(가운데) 2025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교부받은 신규 취들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이천시는 지난 18일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증 교부식을 열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5명에게 면허증을 전달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면허 교부는 경기도의 ‘제5차 택시 총량 고시’(2025~2029년 적용)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경기도 고시에 따라 이천시의 적정 택시 총량은 기존 518대에서 533대로 15대 증차가 가능해졌으며, 시는 이번에 공급된 5대를 포함해 향후 연차적으로 총 15대를 단계적으로 공급해 시민 대중교통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면허증을 받은 신규 취득자들은 “시민을 위한 봉사라는 마음으로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천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하고 신규 면허를 취득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택시는 시를 대표하는 ‘움직이는 얼굴’이자 ‘시민의 발’인 만큼,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택시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