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자체종합감사 결과 21건 지적 받아
2억9.600만 원 재정 조치···규정·시스템 개선
2억9.600만 원 재정 조치···규정·시스템 개선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감사는 2023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공사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21건의 지적사항과 2억 9,600만여 원의 재정상 조치가 요구됐다.
iH 감사실은 이번 감사의 성격을 ‘컨설팅 중심 예방감사’로 규정하고, 처벌보다는 제도개선과 구조 개선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공사의 지적사항 상당수는 오래된 관행, 내부 규정 미비, 시스템 관리 구조의 허점 등에서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iH는 향후 관련 규정을 손질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해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감사의 지적에 대해 덧붙였다.
이번 감사의 또 다른 특징은 적극 행정과 혁신 노력을 실질적으로 평가했다는 점이다. 기존 처분 중심 감사에서 벗어나, 선순환 구조의 감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우수 수범사례 4건을 별도 선정하고 포상을 건의했다.
우수 사례는 외부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여한 감사결과심의위원회의 공정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법령 및 제도개선 건의를 통한 사업비 절감 성과 △사업 후보지 검토 단계에 공간정보 자동화 플랫폼 도입 △공공·민간 합작 SPC사업에 클린페이(Clen-Pay) 시스템 도입 △혁신적 기술·절차 개선으로 행정 효율 향상 등이다.
iH는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직 인력 보강, 지방개발공사 간 감사 네트워크 구축, 감사 기법 공유 등 기술감사 전문성 확보에 지속 투자해왔다.
그 결과 지난 3년간 △미단시티 체험형 시설물 설치계획 제외로 170억 원 절감 △정보화시스템 내 비필수 기능 제거로 16억 원 절감 등 2023년부터 2025년 10월까지 총 351억 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기술·재정 분야의 실질적 점검과 사업 타당성 검토가 체계적으로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태일 iH 상임감사는 “이번 종합감사는 iH가 혁신 성장을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자체감사를 상시화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해 시민이 신뢰하는 iH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iH는 앞으로도 규정 개선, 시스템 보완, 조직역량 강화 등을 바탕으로 경영 투명성과 공공성 제고에 중점을 둔 혁신 체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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