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예산 지속 확대, 올해 121억 반영 '역대 최대'
학교 현장 프로그램 다양화와 맞춤지원 확대 기여
관내 고교 진학률 평균 89%, 이전 86%에서 상승
학교 현장 프로그램 다양화와 맞춤지원 확대 기여
관내 고교 진학률 평균 89%, 이전 86%에서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19일 시에 따르면,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구체적 지표로 확인되는 변화는 포천이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교육으로 찾아오는 도시’로 전환되고 있음을 입증한다.
시는 교육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본예산 기준 교육 예산을 지속 확대해왔다. 2023년 97억 원, 2024년 114억 원에 이어 2025년에는 121억 원을 반영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민선 8기 연평균 예산 106억 원은 이전 4년 평균 79억 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확대된 예산은 학생 개개인이 직접 체감하는 교육 품질로 이어지고 있다. 민선 8기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액은 평균 117만 원, 특히 2023년 136만 원, 2024년은 경기도 평균의 두 배 수준인 131만 원을 지원했다. 이는 학교 현장의 프로그램 다양화와 맞춤 지원 확대에 기여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가장 극적인 변화는 학생 유출 감소에서 나타났다. 2023년까지 매년 600명 이상이 타 지역으로 전출되던 상황은 2024년 578명으로 줄었고, 올해는 9월 기준 339명으로 급감했다. 교육발전특구 선정 이후 강화된 교육정책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학업 성과 또한 개선되고 있다. 민선 8기 포천 중학생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은 평균 89%로 이전 평균(86%) 대비 상승했다. 4년제 대학 진학률 또한 43%에서 52%로 뛰었고, 의대·서울대·연세대·고려대·카이스트 등 최상위권 대학 진학생도 34명에 달하며 실질적 경쟁력 향상이 확인된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25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교육발전특구 The+배움 성과 공유회’를 열어 주요 정책 성과를 시민과 나누고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AI·디지털·자기주도학습 분야 명사 특강과 공연 등도 마련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은 이제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경기북부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