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민주당은 입장문을 통해 “사전 협의나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것은 의회를 존중해야 할 기본 책무를 저버린 것”이라며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감사를 주재하는 운영위원장의 적절성 문제는 의회 내부 절차로 해결할 사안”이라며 “이를 이유로 집행부가 감사를 거부한 것은 명백한 월권”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민주당은 김동연 도지사를 향해 “이번 파행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즉시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양우식 위원장에 대한 윤리 절차를 포함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검토하겠다”며 “의회가 도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