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개발행위 제한구역인 상수도 보호부지를 주민 생활공간으로 재구성한 사례로, 도심 내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당 부지는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광역상수도 매설구역으로, 지하에 대형 수도관이 위치해 있어 건축물이나 고정 시설물을 설치할 수 없는 공간이었다.
시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이 공간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과 산책로로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이 공간이 지식정보타운의 주거지역과 산업·업무시설 사이에 위치한 만큼, 주민뿐 아니라 인근 근무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광역상수도 부지는 활용 제약이 많은 구역임에도 LH와 한국수자원공사와 적극 협력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이번 개방을 시작으로 나머지 구간도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조성해 지식정보타운 전역에 더 많은 녹지와 휴식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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