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틸레버 전면 철거·보도교 신설…수내교는 2027년 7월 준공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정자교 사고 직후 시는 전체 탄천 교량 20개 가운데 2016년 준공된 신설 교량 ‘이매교’를 제외한 동일 구조의 19개 횡단교량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진단 결과는 △1개 교량 전면 개축 △2개 교량 보수·보강 △2개 교량 캔틸레버부 철거 △14개 교량 보도부(캔틸레버) 철거 후 보도교 신설이 필요한 것으로 판정됐다.
이에 시는 사고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된 ‘캔틸레버 구조’를 전면 철거하고, 보다 견고한 철제 보도교를 새롭게 설치했다. 차도부 균열 보수·보강과 도로 재포장도 병행해 가능한 범위 내 최상 수준의 안전 조치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안타까운 사고 이후 동일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복구 완료로 시민들께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복구 완료 이후에도 정기 안전점검과 체계적 유지관리를 강화해 교량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공용연수 20년 이상 교량은 자체 안전진단 기준을 한 단계 상향 적용해, 노후 교량이 강화된 구조 안전 점검을 받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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