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의회는 2025년 제4회 추경을 통해 광주시가 처음으로 예산 2조원을 넘어서며 도시 규모와 행정 역량이 크게 성장한 역사적 전환점을 맞았다고 평가하며, 이를 계기로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난 해소 등 핵심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허경행 시의장은 “광주시가 예산 2조원 시대를 연 만큼 중견 도시로서의 위상과 책임도 더욱 무거워졌다”고 말하며 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운영을 주문했다.
이어 “예산 2조원 시대에는 교통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연적으로 뒤따라야 한다”며 “예산 규모에 걸맞은 행복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광주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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