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위원장, 사회복지관 운영위 관리 부실 문제 지적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달 28일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이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수원시청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의 참석률 저조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수원시청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의 참석률 저조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1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일부 사회복지관에서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위원의 회의 참석률이 떨어지고 있으며, 특히 당연직으로 참여해야 하는 관계 공무원조차 회의 참석이 저조한 사례가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운영위원회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위원들이 성실히 참여해야 한다”며 “각 복지관과 소관 부서는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참석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연직 공무원 위촉 시에는 책임 의식을 갖고 운영위원회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며 개선 조치를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번 지적을 계기로 사회복지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향후 관련 부서의 개선 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