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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취약계층 위해 성금과 임직원이 제작한 수제 목도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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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취약계층 위해 성금과 임직원이 제작한 수제 목도리 전달

“정성과 온기를 함께”… 연말 이웃나눔 실천
지난 달 20일 안산시 행복나눔터에서 열린‘2025 사랑愛 김장 나눔’에서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가운데)과 윤영중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왼쪽), 박경조 안산 돌보미 연대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도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달 20일 안산시 행복나눔터에서 열린‘2025 사랑愛 김장 나눔’에서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가운데)과 윤영중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왼쪽), 박경조 안산 돌보미 연대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과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수제 목도리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5 사랑愛 김장 나눔’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 23명을 포함한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여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절임배추 물빼기 △채소 손질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에 참여해 이를 통해 저소득층·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 를 마련하는데 힘을 보탰다.

또한 봉사와 더불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300만원의 성금 후원과 임직원들이 직접 뜬 수제 목도리 60개를 준비해 선부종합사회복지관(40개)과 안산시니어클럽(20개)에 전달했다.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안산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이고 실천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