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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올림재단·육아 인플루언서 ‘메종드코코’, 사랑의 물김치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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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올림재단·육아 인플루언서 ‘메종드코코’, 사랑의 물김치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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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회복지법인 올림재단
사회복지법인 올림재단(구 모니카재단)은 지난 4일 서울 광진구에서 육아 인플루언서 ‘메종드코코(김현서)’와 함께 「엄마의 손맛 나눔, 사랑의 물김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후원과 재능기부,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협력형 나눔 활동으로 기획됐다. 메종드코코의 후원을 기반으로 식문화 브랜드 ‘얼리키친(나은경 대표)’이 물김치 레시피를 재능기부로 제공하며 뜻을 모았고, 메종드코코의 구독자들이 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엄마의 손맛’을 담은 물김치를 완성했다. 이날 만들어진 물김치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독자는 “일상에서 하던 손길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과 함께해 더욱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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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회복지법인 올림재단


육아 인플루언서 메종드코코(김현서)는 “아이들이 겨울 내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림재단과 함께하는 두 번째 행사인데, 이러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널리 퍼져 더 많은 아이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올림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주체가 각자의 방식으로 나눔에 기여해 완성된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적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올림재단은 앞으로도 민관 및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협업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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