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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교동면, 대룡리 회전교차로에 겨울 야간조명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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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교동면, 대룡리 회전교차로에 겨울 야간조명 '반짝반짝'

트리 조명과 LED 경관조명 구성, 밝고 세련된 도시 야간 미관 연출
올해 처음으로 화개정원 로타리에도 회전 경관조명 소나무에 설치
지난 3일 교동면 로타리에는 해마다 설치하는 경관 조명을 설치해 주변을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사진=강화군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3일 교동면 로타리에는 해마다 설치하는 경관 조명을 설치해 주변을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사진=강화군

강화군 교동면이 대룡리 회전교차로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지역 주민과 교동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밝고 쾌적한 경관과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6일 면에 따르면 이번 야간 경관조명 설치는 농번기를 끝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고 교동면의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설치된 경관조명은 회전교차로 중앙부와 주변부를 중심으로 한 트리 조명과 LED 경관조명 등으로 구성되며, 야간에도 밝고 세련된 도시 미관을 연출하도록 했다.

강화군 교동면 한모씨는 “최서북단에 위치해 있는 교동면은 북한과의 접전지역으로 일찍 트리를 설치해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며 “북한 주민들도 교동면 대룡리에 트리 설치한 것을 봤으면 좋겠다” 고 했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이번 대룡리 회전교차로 야간 경관조명 설치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는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교동면을 더욱 환영받는 지역으로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으로 화개정원 로타리에도 회전 경관조명을 소나무에 설치해 겨울을 한껏 더 진미를 느낄 수 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