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이현재 하남시장은 인근 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시장은 호텔 건립 계획과 교통 처리 계획에 대한 제안사 측 설명을 들은 뒤 인접 학교와 통학로 일대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교육환경 문제를 꼼꼼히 살폈다.
시는 특히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 조건을 강조하며, △공사 중 소음·분진 최소화 대책 △유해 위락시설 배제 △학생 안전 확보 방안 강화를 사업자에게 요구했다.
또한 시는 ‘하남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 조례’에 따른 이익환수 원칙을 명확히 전하며, 호텔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에 돌려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사업 제안사도 이에 적극 공감하고 협조 의사를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의회가 이익환수를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해준 덕에 이번 사업이 더욱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교육환경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랜드마크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