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지옌사가 발표한 세계 스마트센터지수 12회차 평가서 순위 상승 이어가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평가를 통해 부산은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영국 지옌사(Z/YEN社)가 발표한 세계 스마트센터지수, SCI : Smart Centres Index) 12회차 평가에서 부산이 전 세계 주요 도시 77곳 중 8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센터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 등 다양한 국제기관과 단체가 발표하는 134개 공신력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쟁력 평가’와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를 종합해 산출되며, 3가지 ‘평가 관점’에 따라 평가한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3회 연속 2위를 기록하여, 명실상부한 ‘아시아 톱(TOP)2 스마트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은 ‘경쟁력 평가’ 6개 부문(△첨단기술 △기업환경 △인적자원 △기반 구축 △금융지원 △평판) 모두에서 15위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또한, 부산은 최종 스마트센터 지수를 구성하는 3가지 ‘평가 관점’(△혁신지원 △창의성 강도 △혁신 수행능력) 중 '혁신지원'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해, 시의 규제 완화와 혁신 지원 정책이 특히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시는 지역 주력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양자컴퓨팅 △로봇 △바이오 등 디지털 혁신기술 성장 지원을 통해 '첨단 스마트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