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시행하는 이번 도로건설 사업은 이천시 백사면 모전리에서 여주시 흥천면 문장리까지 총 6.1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이날 설명회가 열린 구간은 백사면 모전리 경사삼거리~현방리 현방사거리까지 총 3.66km다.
국지도 70호선은 이천 백사와 여주 흥천을 잇는 핵심 도로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와 북여주IC 개통 이후 통행량이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자전거·농기계 운행과의 충돌 위험 등 안전 문제도 제기되면서 도로 확장은 지역의 대표적 숙원사업으로 꼽혀 왔다.
이어 “이번 설명회가 국지도 70호선 상습 정체 구간 해소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보상과 공사 추진은 경기도가 시행하지만, 시에서도 행정 절차와 주민 협조 지원 등 모든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