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개장식은 오는 23일 오후 5시 크리스마스 재즈 공연으로 시작되며, 점등식과 마술 공연, 뮤지컬 아이스 갈라쇼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개장식 당일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두 차례 무료 운영된다.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은 과천 문원야외스케이트장은 평일 평균 약 400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약 1,000명이 찾는 과천의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시설로, 겨울철 여가·체험 공간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운영 시간은 스케이트장과 얼음 썰매장 모두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7회차로 운영된다.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에는 오후 9시 30분까지 8회차로 확대되며, 성탄전야(12월 24일)와 송년 제야(12월 31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은 빙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운영 기간 동안에는 벌룬쇼와 저글링쇼, 복화술 인형극, 과학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과 가족 참여형 이벤트,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수시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따뜻한 먹거리와 휴게 공간도 마련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문원야외스케이트장은 이제 과천의 겨울철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방문해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원야외스케이트장은 과천도시공사가 운영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