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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행복센터, 2025년 작품 전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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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행복센터, 2025년 작품 전시회 성료

수강생들의 1년의 성과, 35개 과정 500여 점 작품 전시
지난 17~18일  양일간 강화군행복센터에서는 2025년 작품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강화군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7~18일 양일간 강화군행복센터에서는 2025년 작품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강화군

강화군 행복센터가 지난 17~18일, ‘2025년 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수강생을 비롯한 600여 명의 군민들이 전시장을 찾으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양일간 35개 강좌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50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됐으며, 서양화, 수묵화, 서예, 의상, 퀼트, 도자기 및 각종 공예품 등 폭넓은 분야의 창작물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커피 체험 코너에서는 진공 추출 방식의 사이폰 커피 시연과 시음 시간, 드립커피 만들기 체험을 통해 보는 즐거움과 마시는 즐거움까지 동시에 제공했으며, 제과제빵반과 한식 디저트 반에서 정성껏 준비한 다과도 선보여 추운 겨울 관람객들이 여유와 낭만을 느끼며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회에 참여한 수강생은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지만, 꾸준한 수업을 통해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었고, 그 결과물을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행복센터 전시회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길 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수강생과 함께 나눈 1년의 성과를 곱게 포장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군민들이 배움을 통해 이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앞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