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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2026 아동친화도시 실행계획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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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2026 아동친화도시 실행계획 착수

24일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시청 비전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 및 아동친화도 조사 최종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24일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시청 비전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 및 아동친화도 조사 최종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경기도 광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와 2025 아동친화도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아동 의견을 반영한 도시 조성 전략과 2026년 실행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아동권리 옹호관(옴부즈퍼슨), 실무추진단원 등 아동 정책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해 보건·복지·교육·안전·환경 분야 정책의 실효성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최종보고에서는 지난 11월 시민·아동 원탁토론과 아동요구 확인조사에서 도출된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통학로 보행신호 연장 등 현장 중심 과제가 정책 의제로 제안됐다.

참석자들은 “정책 설계 단계부터 아동의 시선을 반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안전 설비와 놀이·교육 인프라를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 체계를 재정비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아동의 눈높이에서 도시를 재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사업과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반영과 운영 전 과정에서 아동 참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