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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 ‘제조데이터 기반 DX 실증 지원’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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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 ‘제조데이터 기반 DX 실증 지원’ 성료

경기테크노파크 전경. 사진=경기테크노파크이미지 확대보기
경기테크노파크 전경. 사진=경기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 TP)는 경기도 소재·부품·장비 제조기업 대상 ‘제조데이터 기반 디지털전환 실증 지원’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안산시가 지원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경기 TP가 공동 추진하는 ‘산업 밸류체인 디지털전환(IVDX) 지원센터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업의 핵심은 디지털전환 허브의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며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공정 개선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올해 실증 지원에 참여한 기업은 총 10개사로 이들 기업은 △공정 병목 개선 △설비 이상 감지 △데이터 기반 제품 양불 판정 △전력량 모니터링을 통한 효율 개선 등 제조 공정 문제를 개선하는 성과들이 창출됐다.
정진수 원장은 경기 TP가 “경기도 디지털 전환의 허브로 도내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더욱 창출해야 한다”면서 “경기도 소재·부품·장비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혁신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